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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는 '고객''공익성'을 최우선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ESG 경영 철학

  • 고객중심

    고객중심

    • 더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
    • 사회에 기여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
  • 공익성

    공익성

    • 공익을 위한 사고의 전환과 적극적인 실행
    •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회사
  • 지속가능한 성장

    지속가능한 성장

    • 사업영역에 대한 ESG경영 내재화 노력
    •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경영 전개

ESG경영 슬로건

이동을 편하게 세상을 이롭게

임직원의 아이디어를 모아 탄생한 ㈜티머니의 ESG경영 슬로건입니다.
화살표는 티머니 모빌리티 서비스가 지향하는 ‘편리한 이동’을 상징함과 동시에 순환하는 이동성을 표현하여 ‘자원의 순환’을 나타내며,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하여 티머니가 기여하는 탄소절감을 표현하기 위해 나뭇잎을 형상화 하였고, 자연을 보호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동을 편하게 세상을 이롭게 슬로건
슬로건 사용 사례

티머니가 걸어온 길

티머니의 ESG경영

회사의 창립부터 티머니는 ESG경영과 밀접히 맞닿아 있었습니다. 우리는 더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난 20년 간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증가와 함께 그로 인한 탄소배출량 감소에도 큰 기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04년 서울시 신교통카드시스템 서비스, 2007년 수도권 통합요금제 정산 서비스, 2008년 통합환승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대중교통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키며 수도권 버스와 지하철 이용시 이동한 거리만큼 요금을 지불하면서 이용자들의 부담이 줄었습니다.

티머니가 걸어온 효과

하나의 교통카드로 모든 대중교통 이용

하나의 교통카드로 모든 대중교통 환승을 이용하게 되고, 기존엔 불가능했던 택시 결제까지 가능해지면서 서울시의 교통난을 해결하는데 기여하였으며,
탄소 저감에도 큰 영향을 미쳐 연간 1,400억 원의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교통카드로 모든 대중교통 이용
  • 월 탄소 감축

    월 탄소 감축

    1.3억 kg
  • 사회적비용 절감

    사회적비용 절감

    1,400억 원
  • 나무 심은 효과

    나무 심은 효과

    1,000만 그루

※ 출처 : 서울시 대중교통체계 개편의 성과와 향후 과제, 서울시정개발연구원, 2006.09.11.

티머니가 걸어온 효과

지하철·전철 1회용 교통카드

2009년 5월부터는 지하철·전철 종이승차권을 1회용 교통카드로 대체하면서 연간 4.5억 장씩 발급되었던 종이승차권의 제작비용을 절약하면서,
동시에 연간 1.4만 그루 나무 분량의 종이 사용량을 절감하고 40만 kg의 탄소를 저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하철·전철 1회용 교통카드 지하철·전철 1회용 교통카드
  • 연 탄소 감축

    연 탄소 감축

    40만 kg
  • 제작비용 절감

    제작비용 절감

    31억 원
  • 나무 심은 효과

    나무 심은 효과

    1.4만 그루

우리는 편리한 서비스를 통해
‘더 이로운 세상’‘지속가능한 성장’
만들어가는 티머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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