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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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onda, 티머니페이 <2020년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수상

2020-09-15

- ‘골라 태우기’ 없이 부르면 바로 오는 ‘착한택시’, <티머니onda>


 국내 교통 결제서비스 1위 사업자 (주)티머니(대표이사 김태극)는 서울 택시 업계의 양대 산맥인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과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지난 해 말 ‘티머니onda’를 출시했다. ‘티머니onda’는 택시 기사들의 ‘자발적 참여’를바탕으로 ▲목적지 미표출, ▲AI자동배차 시스템을 통해 승객 골라 태우기를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택시업계와 위기를 함께 극복, ‘더 나은 택시 호출 서비스’로 상생 발전해 나가고 있다.
 
‘티머니onda’는 출시 반년 만에 75만 누적다운로드를 돌파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티머니onda’가 기존 택시 콜 앱 서비스와 다른 가장 큰 차별점은 ‘목적지 미표출’이다. 택시 기사는 승객이 차량에 탔을 때 비로소 목적지를 알 수 있다. 호출 단계에서부터 승객 목적지를 알려주어 ‘승객 고르기’를 할 수 있는 여타 콜 앱 서비스와는 달리 철저히 ‘승객이 부르면 무조건 간다.’라는 택시 본연의 자세에 초점을 맞춘 앱이다.

이외에도 기존 콜 앱 서비스들의 ‘경쟁 배차’와는 달리 AI를 통한 1대1일 ‘AI자동 배차’로 운영된다. ‘AI자동배차’란, 승객기준 ‘최단거리와 시간’에 있는 빈차 ‘티머니onda’택시를 배차해 주는 콜 시스템이다. 기존 콜 앱들의 ‘경쟁배차’는 승객의 위치보다는 먼저 수락하는 기사에게 배차를 하는 방식이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승객이 외면당하기 일쑤였다. 이는 승객과 택시 기사 모두에게 득보다는 실이 많은 방식으로 가까운 거리를 가는 승객은 빈 택시 임에도 택시를 탈 수가 없고, 택시기사는 지나친 경쟁으로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이와 달리 티머니onda의 ‘AI자동배차’는 승객에게 가장 가깝고, 승객이 목적지까지 가는데 가장 적합한 택시를 배차해 준다. 이를 통해 승객이나 택시 모두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게 되어 이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다.

 

※ 기사원문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7/2020070702626.html

 

 

 

- 클라우드 기반 터치/QR결제 플랫폼, <티머니페이>


국내 대표 전자금융기업, (주)티머니(대표 김태극)는
올 초 클라우드 기반터치, QR결제 플랫폼 ‘티머니페이(Tmoney Pay)’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티머니는 NFC, QR코드, 온라인 간편결제 등 신기술 기반으로 변하고 있는 간편 결제시장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한편, 차별화된 기능으로 소비자 혜택을 강화했다.

티머니페이(TmoneyPay)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다운로드 50만을 기록, 현재도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티머니페이는 휴대폰 하나로 손쉽게 전국 대중교통을 탈 수 있고, 고속/시외버스도 ‘고속/시외버스티머니’를 통해 간편결제가 가능하다. 유통 영역에서도 손쉬운 비접촉 결제가 가능해 학생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등/하교 교통비, 간식비가 폰 하나면 해결되기 때문에 ‘학생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는 모양새이다. 학생(청소년~대학생)고객에 특화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자연스럽게 ‘티머니페이’ 결제 경험을 제공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티머니페이’는 'HCE(Host-based Card Emulation)'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HCE란, 클라우드에 카드 정보를 저장하는 결제방식이다. 유심(USIM)을 사용하지 않고, 애플리케이션으로 결제된다. 이 때문에 통신사나 제조사에 관계없이 모바일 결제가 가능해 사용편의성이 높고, 휴대폰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해도 충전된 잔액을 보호할 수 있어 안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티머니페이는 결제 범용성을 자랑한다. ▲전국 57만여개 제로페이 가맹점과 서울 택시에서도 QR결제가 가능하다. ▲ 티머니의 패밀리앱인 '고속/시외버스 티머니'에서 온라인 결제도 가능하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은 물론 편의점, 카페, 패스트푸드점, 제과점 등 티머니 전국 10만여 유통 제휴처에서 NFC 결제도 가능하다. 그리고 ▲선물하기 등 부가서비스와 'T마일리지 제도'를 활용한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 기사원문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7/20200707021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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