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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onda <2020년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택시 호출앱 서비스 부문 수상

2020-07-08

- ‘골라 태우기’ 없이 부르면 바로 오는 ‘착한택시’, <티머니onda>

 국내 교통 결제서비스 1위 사업자 (주)티머니(대표이사 김태극)는 서울 택시 업계의 양대 산맥인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과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지난 해 말 ‘티머니onda’를 출시했다. ‘티머니onda’는 택시 기사들의 ‘자발적 참여’를바탕으로 ▲목적지 미표출, ▲AI자동배차 시스템을 통해 승객 골라 태우기를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택시업계와 위기를 함께 극복, ‘더 나은 택시 호출 서비스’로 상생 발전해 나가고 있다.
 
‘티머니onda’는 출시 반년 만에 75만 누적다운로드를 돌파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티머니onda’가 기존 택시 콜 앱 서비스와 다른 가장 큰 차별점은 ‘목적지 미표출’이다. 택시 기사는 승객이 차량에 탔을 때 비로소 목적지를 알 수 있다. 호출 단계에서부터 승객 목적지를 알려주어 ‘승객 고르기’를 할 수 있는 여타 콜 앱 서비스와는 달리 철저히 ‘승객이 부르면 무조건 간다.’라는 택시 본연의 자세에 초점을 맞춘 앱이다.

이외에도 기존 콜 앱 서비스들의 ‘경쟁 배차’와는 달리 AI를 통한 1대1일 ‘AI자동 배차’로 운영된다. ‘AI자동배차’란, 승객기준 ‘최단거리와 시간’에 있는 빈차 ‘티머니onda’택시를 배차해 주는 콜 시스템이다. 기존 콜 앱들의 ‘경쟁배차’는 승객의 위치보다는 먼저 수락하는 기사에게 배차를 하는 방식이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승객이 외면당하기 일쑤였다. 이는 승객과 택시 기사 모두에게 득보다는 실이 많은 방식으로 가까운 거리를 가는 승객은 빈 택시 임에도 택시를 탈 수가 없고, 택시기사는 지나친 경쟁으로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이와 달리 티머니onda의 ‘AI자동배차’는 승객에게 가장 가깝고, 승객이 목적지까지 가는데 가장 적합한 택시를 배차해 준다. 이를 통해 승객이나 택시 모두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게 되어 이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다.

 

※ 기사원문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7/20200707026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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