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이동과 결제 서비스로 “이동을 편하게, 세상을 이롭게”만들고 있는 ㈜티머니(대표이사 김태극)는 대중교통 중심 통합이동 서비스, ‘티머니GO(TmoneyGO)’가 누적회원 750만 명, MAU(Monthly active Users : 월간 활성 이용자) 280만 명을 넘기며 ‘대중교통 필수앱’으로 괘속 질주하고 있다.
티머니GO의 첫 번째 인기요인은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티머니GO 하나면 ▲버스, 지하철 정보를 터치 한번에 확인할 수 있고, ▲택시호출(티머니onda), ▲다양한 PM(공공자전거, 킥보드 등) 대여는 물론 ▲고속,시외버스 간편예매도 가능하다. 하나의 앱을 통해 다양한 교통수단을 결합한 최적의 경로를 제공한다.
두 번째 인기요인은 다양한 혜택이다. 카드 등록만으로 ‘GO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고, 대중교통 또는 따릉이를 이용하면 ▲‘대중교통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또, 대중교통과 타 이동 수단을 복합적으로 이용하면 ▲‘환승 리워드’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하루하루 출석 체크’와 수시로 받을 수 있는 교통수단별 ▲할인쿠폰, ▲다양한 제휴 이벤트 등으로 교통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다.
또한, 티머니GO는 다양한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가치 이동’을 위한 필수앱으로도 자리매김 하고 있다. 티머니GO 회원들이 누적 이동거리 2,050만Km를 달성할 때 마다 서울 초등학교 1개 학급에 교실 숲을 조성하고 있는 ‘서울시 초등학교 교실 숲 조성’ 캠페인은 현재 누적 이동거리 28억Km를 달성하며 염경초, 한산초 등 2개 초등학교에 교실 숲을 조성했다. 지난달에는 서울시와 ‘외부사업 등록 및 온실가스 배출권 판매수익 활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며 전국 최초로 공공자전거(따릉이)를 통한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에도 나섰다.
지난 23일에는 대전시-대전교통공사와 ‘대전형 통합교통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며 서비스 전국화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티머니는 ‘이동을 편하게 세상을 이롭게’라는 ESG 경영 슬로건에 맞춰 대중교통, 고속/시외버스, 택시 등 운수 업계 종사자들과 상생 발전하며 구축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티머니GO를 통해 ‘대중교통 중심의 통합이동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끝.
※ 기사원문
https://bizn.donga.com/List/3/all/20230627/1199623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