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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카드,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티머니 통학교통비 지원

 

한국스마트카드, 저소득 청소년에게 티머니 통학교통비 지원
총 229명에게 통학교통비 23만원 충전된 티머니 카드 지급


티머니[T-money] 발행사인 한국스마트카드[대표 최대성, www.koreasmartcard.com]는 30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행복나눔 N 기금전달식에서 서울 거주 저소득층 청소년 229명에게 통학교통비를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한국스마트카드는 ‘행복나눔 N 캠페인’ 주관사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저소득 청소년에 대한 통학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통학교통비 지원 대상은 서울거주 중,고등학생 중 지난 4월 동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가정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229명을 선발하게 되었다. 선발된 229명에게는 각 23만원이 충전된 티머니 카드가 지급되었다.

이 밖에도 한국스마트카드는 이미 지난 2009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역의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 겨울나기 용품 지원 및 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과의 나눔을 다방면에서 실천해오고 있다.

한국스마트카드 최대성 사장은 "저소득층 청소년에 대한 티머니 통학교통비 지원 사업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의미가 있으며 아울러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기부와 나눔 문화가 더욱 더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