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개인택시 발전과 상생 위해 공동노력 및 협력관계 구축

- 경기도 개인택시에서 한국스마트카드 결제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 경기도 개인택시의 지속적인 수수료 인하 및 신규 수익원 창출을 위한 공동 노력

카드택시 결제서비스 운영사인 한국스마트카드[대표 최대성]는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경기도 개인택시 발전 상생을 위한 협약을 11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경기 개인택시 발전과 상생을 위해 양 당사자가 공동의 노력을 다하고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를 형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본 협약을 통하여 한국스마트카드는 서울택시에 제공하고 있는 대납제도 및 무중단서비스 등을 경기 개인택시로 확대 적용하여 경기도 택시 이용 활성화 및 카드 결제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성을 증대할 예정이다.

경기도개인택시는 한국스마트카드의 우수한 택시 결제서비스를 제공 받아 수도권 시민들이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양 당사자는 택시업계의 신규 수익 창출을 위한 신규 사업발굴 등 택시 사업 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 등에 상호 협조하기로 하고 아울러 택시업계의 비용절감을 위한 수수료 인하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기로 하였다.

경기도개인택시운송조합 조창영 이사장은 “한국스마트카드의 우수한 카드결제 서비스가 경기도 개인택시로 확대되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하여 택시 사업이 발전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스마트카드 최대성 대표는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의 협약을 계기로 택시기사와 시민들에게 최상의 카드결제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품질 및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