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미니케이크와 지원물품으로 종로구 소외가정 나눔 실천

티머니[T-money] 발행사인 ㈜한국스마트카드[대표 최대성, www.koreasmartcard.com]는 지난 26일 종로구 일대에서 임직원 20명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연말을 맞아 ㈜한국스마트카드 직원들이 지역 내 다문화 가정 및 홀몸어르신 가정 등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오전 임직원 봉사자들은 종로중구적십자봉사관에 모여 직접 미니케이크를 만들며 뜻 깊은 나눔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종로구 숭인2동 소재의 소외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손수 만든 미니케이크와 지원물품을 전달, 수혜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한국스마트카드는 이번 활동을 위해 겨울용 점퍼와 방한용품, 백미[10kg]등 다양한 지원물품을 마련해, 소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매년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으로 3회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도 ㈜한국스마트카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직접 나눔을 실천했다.

향후 사회봉사에 뜻이 있는 사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에 나눔을 전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스마트카드 최대성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의무가 되어버린 분위기 속에서 ㈜한국스마트카드는 겉으로 보여주기 식이 아닌 이웃과의 진정한 나눔을 도모하는 정직한 사회공헌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