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복노선 실시간 좌석조회 및 결제, 모바일발권 등 스마트서비스로 인기몰이
- 잔여석 예매 가능..가장 간편하고, 편리한 설 고향길 티켓으로 관심 집중!
- 고속버스터미널 현장 프로모션, 카드사 청구할인 및 캐시백 등 풍성한 혜택
민족의 대명절 설을 앞두고 귀성 표 구하기 경쟁이 뜨겁다. 설이 불과 1주일도 안 남은 지금, 마지막 ‘설 고향길 티켓’에 대한 관심은 더 커지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스마트폰 하나로 마지막 남은 ‘설 고향길 티켓’을 구할 수 있는 ‘꿀팁’이 있어 화제이다.
핀테크 전자금융전문기업 한국스마트카드[대표이사 최대성]가 지난해 선보인 ‘고속버스모바일’앱만 있으면 스마트하고 간편하게 고향에 갈 수 있다. 터미널까지 가는 수고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예매부터 모바일 발권까지 ‘One-Stop'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고속버스모바일’앱을 이용하면 전국 190여개 고속버스 왕복노선의 실시간 좌석 조회 및 예매가 가능하다. 앱을 통해 결제·예매하면, 매표창구나 무인발권기를 거칠 필요 없이 고속버스 단말기에 ‘모바일티켓[QR코드]’을 스캔하고 바로 탑승할 수 있다.
이러한 편리성이 입소문을 타면서 ‘고속버스모바일’앱의 매표점유율은 출시 11개월 만에 30%를 기록한 데 이어 설연휴기간인 5일~10일 예매의 경우 약 40%를 보이고 있다. 고속버스 예매고객 10명 중 4명이 ‘고속버스모바일’앱을 이용한 셈이다.
고객성원에 보답코자 한국스마트카드는 이번 설 고향길에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우선, 카드사와 함께 ‘고속버스모바일 예매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속버스모바일’을 통해 하나카드, 롯데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청구할인이나 캐시백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자세한 사항은 고속버스모바일 안내페이지 참조 : http://www.epassmobile.co.kr]또, 고속버스터미널 현장에서 프로모션도 진행하여 5일~6일 동서울터미널과 인천터미널에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무릎담요, 물티슈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한국스마트카드는 고객 편의를 위해 설을 한 달 앞둔 1월 13일부터 일찌감치 ‘설 고향길 고속버스 모바일 예매’를 실시했다. 하지만 잔여석의 경우 지금도 예매가 가능한 상황인 만큼, 고향길 교통편을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면 고속버스를 알아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고속버스모바일’앱을 실행하면, 터미널에 가서 줄서지 않아도 정규 고속버스는 물론 설 임시 증차버스의 잔여석 조회, 결제, 모바일발권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들의 시간을 절약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