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교통, 편의점 등 일상에서 만나는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
- ‘우리가 꿈꿔온 소녀들’, 한정판 ‘여자친구 POP티머니‘로 만나자!


티머니 한 장만 있으면 버스, 지하철, 편의점, 커피숍 등 일상에서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를 만날 수 있다.

티머니 발행사 한국스마트카드[대표이사 최대성]는 ‘우리가 꿈꿔온 소녀들’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활동 중인 걸그룹 ‘여자친구’의 모습을 담은 ‘여자친구 POP티머니’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여자친구 POP티머니’는 ‘파워청순’ 컨셉을 살려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 등 멤버 6명의 단체 이미지에 여자친구 로고를 담아 2종으로 구성이 되었다. 총 3만장 한정 수량이며, 전국 GS25 편의점과 ‘니팝’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POP티머니는 전국 GS25에서 매월 700여개의 행사상품을 1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카드이다.

이번 한정판 ‘여자친구 POP티머니'는 티머니 굿즈[연예인 관련 상품]라는 점에서 팬들에게 큰 기대를 주고 있다. 기존 티머니와 동일하게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편의점이나 카페, 베이커리 등 전국 10만여 티머니 제휴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벌써부터 팬들의 문의가 쇄도하는 등 관심이 뜨겁다.

이에 대해 강현택 한국스마트카드 Payment&Platform부문장[이사]은 “‘여자친구 POP티머니’가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티머니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귀 기울여 인기 연예인, 캐릭터 등을 디자인에 접목, 고객만족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7월 발표한 ’너 그리고 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컴백 일주일 만에 1위를 차지하는 등 음악방송을 싹쓸이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