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머니, 6년 연속 ULTRA KOREA 공식화폐 선정
- ULTRA KOREA 2017, 티머니 하나로 ‘한 번뿐인 축제’를 즐긴다!
- 간편하고, 스마트한 티머니 결제! 삶의 행복은 물론, 축제도 지혜롭게
티머니 혹은 모바일티머니만 있으면, ‘욜로족’이 되어 세계 최고 뮤직페스티벌인 ‘울트라 코리아 2017’을 100% 즐길 수 있다.
핀테크 전자금융전문기업 한국스마트카드(대표이사 최대성)는 오는 10일(토), 11일(일)양일간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울트라 코리아 2017’의 공식화폐로 ‘티머니’가 6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티머니는 서명 없이 터치 한 번으로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세계적 명성으로 많은 인파가 모이는 ‘울트라 코리아 2017’에 적격이다. 지혜롭게 삶의 행복을 추구하는 욜로족답게 티머니 하나만 있으면 간편하고, 스마트하게 ‘울트라 코리아 2017’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티머니 혹은 모바일티머니 고객들은 미리 충전해갈 경우 티머니 구매, 충전을 위해 따로 현장에서 따로 줄서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울트라 코리아 2017’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울트라 코리아 2017’에서 구매한 티머니 카드는 페스티벌 이후에도 전국 티머니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특히, 한 번 뿐인 인생을 즐기는 ‘욜로족’들에게 올해 ‘울트라 코리아 2017’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설의 일렉트로니카 그룹 펜듈럼(Pendulum)을 비롯, 알레소(Alesso), 덥파이어(Eubfire), 하드웰(Hardwell) 등 세계적인 유명 아티스트들이 이번 페스티벌에 등장하기 때문이다. 또한, 효린, 다이나믹 듀오, 코드 쿤스트 등 힙합과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도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강현택 한국스마트카드 Payment&Platform 부문장은 “‘한 번뿐인 인생’을 위해 현재의 행복을 중시하는 ‘욜로족’은 물론, ‘울트라 코리아 2017’을 찾는 모든 관람객들에게 티머니는 가장 적합한 결제 수단이다.”고 하며 “터치 한 번으로 빠르고 간편한 결제가 가능한 티머니와 함께 멋진 축제에서 좋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트라 코리아 2017’의 티머니 결제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티머니 홈페이지 www.tmone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6주년을 맞이한 ‘ULTRA MUSIC FESTIVAL’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EDM(Electronic Dance Music) 음악 중심으로 시작되어 19년을 이어온 페스티벌로 한국, 일본을 포함한 총 10개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ULTRA KOREA는 지난 2012년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 이래 매해 개최되고 있으며, 매년 11만 여명의 고객이 공연장을 찾는 등 젊은 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스마트카드의 티머니는 지난 2012년부터 ULTRA KOREA의 공식화폐로 고객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끝